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신민저축은행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4.37%(230원) 하락한 1370원에 거래 중이다.
신민저축은행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 1.4285714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이후 발행주식수는 종전의 348만 주에서 243만6천 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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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신민저축은행이 30% 감자결정 소식에 급락하며 하한가로 치닫고 있다.
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신민저축은행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4.37%(230원) 하락한 1370원에 거래 중이다.
신민저축은행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 1.4285714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이후 발행주식수는 종전의 348만 주에서 243만6천 주로 감소한다.
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신민저축은행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4.37%(230원) 하락한 1370원에 거래 중이다.
신민저축은행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 1.4285714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이후 발행주식수는 종전의 348만 주에서 243만6천 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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