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볼룸 아내' 미란다 커 10일 내한

미란다 커 내한 (사진:사마사 타바사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9일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는 브랜드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미란다 커가 내한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롯데백화점 본점 브랜드 매장에서 상품 구매자와 사진 촬영 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