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의왕시청) |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독서골든벨에는 시 관내 10개학교 학생 160명이 참여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실력을 겨뤘다.
시가 주최하고 시 청년회의소의 주관으로 개최된 독서골든벨은 단순한 지식정보보다 사고력과 비판력이 요구되는 종합적인 사고문제가 출제돼 아이들의 독서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여건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