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오는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정치 전문가'인 신율 명지대 교수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후보의 강점과 약점을 비교하며 대선을 전망한다. 신 교수는 이번 대선이 단일화를 통한 여야 양자 대결보다 다자 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왜 우리가 정치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왜 투표를 해야 하는지와 대선 후보로 출마해 화두가 되고 있는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분석을 전한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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