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온, 사흘만에 100만원선 ‘재입성’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오리온이 외국인 매수세어 힙입어 장 중, 급등해 100만원선에 사흘만에 복귀했다.

12일 오후 2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전거래일보다 6만3000원(6.59%) 오른 10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과 전일 하락세로 95만원까지 주가가 하락한 바 있다.

현재 외국인 매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매도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위에는 CS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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