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오리온이 외국인 매수세어 힙입어 장 중, 급등해 100만원선에 사흘만에 복귀했다.12일 오후 2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전거래일보다 6만3000원(6.59%) 오른 10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과 전일 하락세로 95만원까지 주가가 하락한 바 있다.현재 외국인 매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매도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위에는 CS가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