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88주년 맞아 소백산 등산

사진제공= 삼양그룹.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양그룹 180여명의 임직원들이 12일 창립 88주년을 맞아 소백산 등산을 했다. 산 정상에 오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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