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손가락욕?…FIFA, 스위스 감독 제재키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심판에게 손가락욕을 한 스위스 축구감독이 제재를 받게 됐다.지난 13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E조 3차전에서 오트마르 히츠펠트 스위스 감독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중지를 들어보였다.이에 국제축구연맹(FIFA)는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