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상품> 동부화재 '내 인생 플러스 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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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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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 내 인생 플러스 보장보험’(무배당)은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한 보장은 물론 목돈까지 지급하는 창립 50주년 기념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 담보의 갱신 기간을 3년에서 10년으로 늘려 빈번한 갱신으로 인한 고객들의 불만을 최소화했다.

또 보험업계 최초로 관상동맥성형수술, 인후질환수술, 탈장질환수술 등 새로운 수술비 담보를 도입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암 진단 정기검진 지원금을 연 100만원씩, 5회 한도로 지급해 2차 암 발병도 막을 수 있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되 5, 10, 15년마다 만기금을 지급해 자금 활용도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100세까지 무심사 재계약 조건을 추가했으며, 만기금 지급 시기 때 보험 재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2개의 보험 종목이 결합된 종합보험으로 ‘건강약속’과 ‘생활약속’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약속’은 상해 및 질병 사망과 각종 질병 진단비, 수술비 및 의료비와 입원일당 등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생활약속’은 상해와 운전자비용, 화재손해, 골프손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 연 만기형 상품이다.

고객들은 이들 종목 1개 종목만 선택하거나 2개 종목에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중복 가입 시 각각의 종목에 대해 영업보험료 중 2%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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