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오는 17일 세실(Cecilene) 40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에서 설립된 패션, 이너웨어 전문회사 세실의 란제리 브랜드다. GS샵은 일본 세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6월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실엔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GS샵은 세실엔느 가을·겨울 신상품 신기능성 브라팬티와 바디쉐이퍼를 '40주년 기념 특별 구성'을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