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세실 40주년 특집 방송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오는 17일 세실(Cecilene) 40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에서 설립된 패션, 이너웨어 전문회사 세실의 란제리 브랜드다. GS샵은 일본 세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6월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실엔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GS샵은 세실엔느 가을·겨울 신상품 신기능성 브라팬티와 바디쉐이퍼를 '40주년 기념 특별 구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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