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 동구는 16일 동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일정은 이날 짱둥이도서관 안미숙 관장의 '작은도서관 운영 철학과 활동사례' 강의를 시작으로 ▲18일 사단법인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정은재 강사 '손으로 즐기는 전래놀이' ▲23일 '마주 이야기' 저자 마주희씨의 '마주 이야기의 의미와 방법, 효과' ▲25일 달팽이미디어도서관 최선미 관장이 '그림책과 친해지는 놀이'를 주제로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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