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김정훈, 해체 2년 만에 무대 올라…신곡 선보여

김정훈. 메르센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김정훈이 UN이후 처음으로 가수로서 무대에 선다.

2년 만에 앨범을 낸 김정훈은 10월17일 엠넷 '뮤직 트라이앵글'에 출연한다. 음악 방송 무대에 서는 건 그룹 UN해체 이후 처음이다. 김정훈은 방송에서 앨범 타이틀 곡 '한사람을 위한 마음'을 선보인다.

김정훈은 "7년 만에 음악방송에 나간다. 정말 많이 떨린다. 라이브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오랜만에 서는 무대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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