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박근혜 “2005년 이후 장학회와 관계전혀 없어”(4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