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날보다 600원(5.11%) 오른 1만2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한진중공업에 대해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이 2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요인은 영도 및 수빅 조선소가 모두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라며 “3분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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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한진중공업이 3·4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날보다 600원(5.11%) 오른 1만2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한진중공업에 대해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이 2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요인은 영도 및 수빅 조선소가 모두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라며 “3분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날보다 600원(5.11%) 오른 1만2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한진중공업에 대해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이 2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요인은 영도 및 수빅 조선소가 모두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라며 “3분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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