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다이어트 돌입 "숀리와 2시간씩 혹독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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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다이어트 (사진:브랜뉴뮤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힙합가수 버벌진트 다이어트 소식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버벌진트와 팬텀의 한해, 비즈니즈, 스윙스 등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몸짱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브랜드뮤직 관계자는 "평소 힙합음악을 좋아해서 이들의 팬이기도 했던 숀리가 절친한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에게 이들의 트레이닝을 직접 제안하며 몸짱으로 거듭나게 돕고 싶다고 호언장담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실제 숀리는 이들과 함께 11월 초부터 매일 2시간 이상씩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음달 16일 열릴 '브랜뉴데이 vol.2 브랜뉴이어' 콘서트에는 버벌진트, 애즈원, 팬텀, 스윙스 등 브랜뉴뮤직 소속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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