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그룹 투빅 조정경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

투빅.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실력파그룹 투빅이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2013년 8월25일부터 9월1일까지 열리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최근 임명장을 받은 부틱은 "묵직한 몸매 때문에 조정경기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홍보대사로 조정경기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무한도전 멤버 못지 않게 조정경기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이 합쳐 200㎏이 넘는 투빅이 조정경기 홍보대사로 임명돼 눈길을 끈다.

한편, 투빅은 20일 디지털 싱글 '24시간 후'를 발표한 후 멜론 비롯한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