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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항일민족운동가 민세(民世) 안재홍(1891-1965) 선생을 기리는 제3회 민세상 수상자로 사회통합 부문에 정성헌(66) 한국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 학술연구 부문에 한영우(75)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민세 탄생일인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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