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엠버허드 재결합, 사적자리 동행 "남은 여생 같이 하고파"

  • 조니뎁 엠버허드 재결합, 사적자리 동행 "남은 여생 같이 하고파"

조니뎁 엠버허드 재결합 (사진:영화스틸컷)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연하 엠버 허드와 재결합했다.

최근 미국 매체들은 조니뎁이 결별했었던 엠버 허드와 함께 사적인 자리에 동행했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측근은 "조니뎁이 엠버허드와 남은 여생을 함께 하고 싶어하며 그녀를 슈퍼스타로 만들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결별했던 두 사람은 조니뎁의 구애로 최근 재결합에 성공했다.

한편, 조니뎁과 엠버 허드는 23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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