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송도 호텔, 오감만족 부커스 파티 개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의 테마가 있는 특급호텔 '라마다송도 호텔'(www.ramada-songdo.co.kr)이 부커(booker)들을 초청,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컨벤션센터 다빈치홀 에서 '부커스 파티'를 선보인다.

고급스런 만찬과 다양한 볼거리, 럭키드로우 등으로 오감을 만족 시켜줄 파티는 인천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부커(booker)들의 최고급VIP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개최되는 부커스 파티에는 인천 주요 기업 대표자 100여명이 초청되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2013년 새롭게 달라지는 라마다 홍보영상과 최고급 만찬, 브릿지 공연, 2012 어워드 시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브릿지 공연에는 드럼, 색소폰, 베이스, 피아노 혼성 재즈 연주단이 함께 해 분위기를 한층 살리게 된다.

라마다송도 호텔 총지배인은 ”인천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최고급 부커(booker)들의 파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자주 마련, 이익의 목적보다는 지역 시민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호텔이 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