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청풍명월’사용자와 형제의 나라 ‘터키’서 낚시의 추억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저스트나인이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에서 ‘터키 안탈리아로 떠나는 출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제주도 출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낚시 체험 프로모션으로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지중해 서쪽에 위치한 ‘터키 안탈리아’에서 진행됐다.

안탈리아는 터키에서도 천상의 도시라 불리는 곳으로 바다와 태양, 역사가 조화를 이룬 유명 휴양지다.

조웅희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출조는 이용자분들에게 지중해 낚시가 주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추후 게임 속에서도 터키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m.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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