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톡: 이어령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아주방송 박상우, 고재태, 이수연, 이현주= 이어령 교수를 만나다

"물질은 풍부한데 정신은 빈곤하다"

"문화ㆍ개인적 네트워크가 거대 갈등 해결의 실마리"

"문화혁명, 새 시대 발전의 패러다임ㆍ원동력"

"획일화 강요의 비인간적 생산체제 종말시켜야"

"아시아의 행복이 곧 세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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