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편안한 내집, 편안한 나라’를 주제로 서민주거 안정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TV토론에 대비하며 오후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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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6일 저녁 8시에 열리는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을 앞두고 이날 오전 서민주거 안정대책을 발표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편안한 내집, 편안한 나라’를 주제로 서민주거 안정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TV토론에 대비하며 오후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편안한 내집, 편안한 나라’를 주제로 서민주거 안정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TV토론에 대비하며 오후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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