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울산지역이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26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지역이 영하 9.4도를 기록,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영하 7.8도 기록을 이틀만에 경신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 추위는 주말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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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지역이 영하 9.4도를 기록,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영하 7.8도 기록을 이틀만에 경신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 추위는 주말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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