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산하 19개기관의 미혼 남녀 직원 총 340명이 참가한다.
인천시는 지난 10월부터 미혼직원 커플매칭 사업 신청을 받아 남자 285명, 여자 240명 등 총 525명을 접수해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고 온라인 상에서 자기소개 등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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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오는 29일 시와 함께하는 미혼 직원 커플매칭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산하 19개기관의 미혼 남녀 직원 총 340명이 참가한다.
인천시는 지난 10월부터 미혼직원 커플매칭 사업 신청을 받아 남자 285명, 여자 240명 등 총 525명을 접수해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고 온라인 상에서 자기소개 등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산하 19개기관의 미혼 남녀 직원 총 340명이 참가한다.
인천시는 지난 10월부터 미혼직원 커플매칭 사업 신청을 받아 남자 285명, 여자 240명 등 총 525명을 접수해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고 온라인 상에서 자기소개 등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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