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롯데케미칼은 27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 관계기관 대표, 출입기자 및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병 및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김민경 롯데케미칼 대리,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 노신영 롯데그룹 총괄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정범식 석유화학협회 회장, 강인구 이수화학 사장, 박종명 롯데케미칼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