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과 부산 등 철도역사에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해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상품홍보 및 판매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조준희 은행장(왼쪽)과 정창영 사장(가운데), 손창록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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