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받은 가수 비, '충성'

  • 징계받은 가수 비, '충성'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 일대서 '1ㆍ21사태' 4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정지훈 상병은 공무외출을 나가 배우 김태희를 사적으로 만나는 등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 지난 8일 소속 부대에서 7일간의 근신 처분을 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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