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아이패드 9.7인치 스크린 생산 중단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샤프가 애플 아이패드용 9.7인치 스크린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19일 로이터에 따르면 샤프는 일본 가메야마에 있는 샤프의 아이패드 생산라인이 이달부터 최소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샤프가 아이패드 패널 수출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수요의 감소나 아이패드 미니로 생산라인을 변경하면서 생산을 줄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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