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피앤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피앤지는 22일 창립 175주년을 맞아 '일상의 기적' 캠페인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75년간 생활용품 기업 피앤지가 어떻게 제품을 통해 일상을 변화시켰는지 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이수경 한국피앤지 사장은 "일상의 작은 선택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일상의 기적'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거창하고 큰 변화대신 일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앤지는 오는 24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유하고 시청소감을 남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품 8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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