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은 5일 '뮬 스파클링 스타 팔레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정샘물 아티스트가 톱스타들의 봄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해 10가지 색상의 아이섀도와 베이지·핑크 등 5가지 립 컬러로 구성됐다.
팔레트의 15가지 컬러는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립스틱,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청초한 메이크업부터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정샘물 아티스트는 "올 봄에는 광택이 흐르는 피부 연출과 입술이나 눈에 강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이 유행"이라며 "뉴욕 옐로로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하고, 스플렌디드 핑크를 입술 전체에 꼼꼼히 발라 포인트를 주면 톱스타처럼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뮬 스파클링 스타 팔레트는 뮬의 베스트셀러 '뮬 아티스트 내추럴 파운실러'와 함께 특별 기획으로 구성돼, 오는 6일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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