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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청) |
연합회는 5∼6일, 관내 이웃 60세대에 백미 60포, 1,200kg(306만 원 상당)을 전했다.
이번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은 지난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공동학습포를 운영해 수확한 벼 판매대금으로 시흥쌀을 구입해 지원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관내 홀몸노인 등 지역사회에서 어렵게 사는 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를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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