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어라운드 더 휠&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포드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포드코리아는 포드·링컨 고객이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어라운드 더 휠&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월 25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포드·링컨 고객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www.fordconsumer.com)에서 차량 등록 후 서비스 쿠폰을 내려받아 가까운 센터를 방문하면 다양한 할인혜택과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포드·링컨 고객에게는 브레이크와 스티어링·서스펜션 등 주행장치 관련 부품 교체와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또 보증기간 만료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와 엔진오일 교체, 부품 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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