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3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 한 비닐하우스형 가건물에 불이 나 안에 있던 A(74)씨가 숨졌다.
불은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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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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