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유럽단편영화제 상영작 VOD 서비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가 제 1회 유럽단편영화제 상영작을 15일까지 독점 제공한다.

유럽단편영화제 특집관은 제 1회 유럽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포르투갈, 폴란드, 룩셈부르크 등 유럽 44개국 53개 문화권의 단편영화 55편 작품들을 제공한다.

대표 VOD로는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마리(독일)를 비롯해 ‘고양이와 쥐’(네덜란드), ‘낙서와 설렘’(스위스, 독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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