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가 제 1회 유럽단편영화제 상영작을 15일까지 독점 제공한다.유럽단편영화제 특집관은 제 1회 유럽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포르투갈, 폴란드, 룩셈부르크 등 유럽 44개국 53개 문화권의 단편영화 55편 작품들을 제공한다.대표 VOD로는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마리(독일)를 비롯해 ‘고양이와 쥐’(네덜란드), ‘낙서와 설렘’(스위스, 독일) 등이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