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4일 오후 5시 15분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A(57)씨가 공사 자재를 수거하던 중 저수조와 축대 사이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8개월 전부터 해당 근무지에서 근무했다.
경찰은 현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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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4일 오후 5시 15분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A(57)씨가 공사 자재를 수거하던 중 저수조와 축대 사이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8개월 전부터 해당 근무지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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