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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성준앓이 (사진:니콜 트위터) |
니콜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이.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간 먼 미래에서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성준앓이' 대열에 합류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는 또래보다 어른스럽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2NE1의 산다라박과 공민지도 '상준앓이'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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