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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마지막 녹화 (사진:KBS) |
KBS2 1박2일 팀은 맏형 김승우의 마지막 녹화를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앞서 지난 7일 KBS 관계자는 봄 개편을 맞아 김승우와 최재형 PD가 15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우의 마지막 녹화분은 오는 24일과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배우 유해진과 이세희 PD가 두 사람의 빈자리를 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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