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버스 안에 서 있는 한 남학생의 뒷모습으로 하의가 너무 타이트해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든다.
스키니를 넘어선 바지 핏이 마치 여성들이 신는 '레깅스'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이러고 어떻게 다녀요?", "학교에서 안 혼나?", "요즘 아이들은 창피한 줄 모르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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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버스 안에 서 있는 한 남학생의 뒷모습으로 하의가 너무 타이트해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든다.
스키니를 넘어선 바지 핏이 마치 여성들이 신는 '레깅스'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이러고 어떻게 다녀요?", "학교에서 안 혼나?", "요즘 아이들은 창피한 줄 모르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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