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오는 5월31일까지 ‘스파 블러섬(Spa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블러섬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룸 1박, ‘떼마에 스파’ 2인 이용권,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온천수와 4가지 종류의 차(tea/ 재생효과-화이트 티, 피부활력-블랙 티, 진정작용-레드 티, 황산화 효과-그린티)를 콘셉트로 구성된‘떼마에 스파’에서는 프랑스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을 사용한다.(02) 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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