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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부생활 제공.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50대 맞아?. 배우 이미숙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여배우 송미령을 연기하고 있는 이미숙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 잡지 인터뷰를 통해“소송만 안 걸리면 여배우로 살만하다”며 소송관련 소감을 밝힌 이미숙은 "저는 거짓말도 안 하고, 남을 가슴 아프게 한 적도 없고, 남을 기만한 적도 없어요. 전 제 일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며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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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부생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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