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팬심 변화도 (사진:KBS2 '해피투게더3') |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희는 자신이 김동완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중학생 시절 신화를 좋아해서 팬레터를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는 H.O.T. 강타의 팬이었다. 지금은 인피니트의 성규가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완의 골빔면이 야간매점 35번째 메뉴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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