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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그림은 과학책 속의 문제로 상자를 들고 있는 여학생의 키가 5m로 표기되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격의 거인'을 패러디한 진격의 영희라는 제목을 달아주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학 문제에 자주 등장하지", "실제라면 정말 진격의 거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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