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18일 '통큰 새우볶음밥'을 출시했다.
통큰 새우볶음밥은 2012년 햅쌀을 사용한 제품이다. 새우 함량이 일반 브랜드 제품보다 많다.
조리시간이 2분을 넘어 용기 내에 압력이 생기면 자동으로 증기가 배출된다.
롯데마트는 330g짜리 상품을 2개로 묶어 6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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