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웹툰 : 예고 살인' 포스터 |
더 웹툰은 인기 웹툰 작가 지윤(이시영 분)이 그린 웹툰 그대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지윤과 형사 기철(엄기준 분)이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또 웹툰을 원작이 아닌 소재로 활용했다는 점과 영화 속 만화를 삽입하는 독특한 편집 기법으로 제작돼 공포감을 더했다.
지난 6월 27일 개봉한 더 웹툰은 누적 관객 118만 1,056명을 기록했으며, 오는 25일부터 곰TV에서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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