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연서면 의용소방대원 35명과 조치원119안전센터 소방관 3명이 참여,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명환 대장은 “내 고향은 내가 지킨다는 정신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면서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을 기쁘게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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