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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과 이승기의 위메프 TV 광고 촬영 현장(사진제공=위메프)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위메프가 소셜최저가 200% 보상제, 9700원 이상 배송상품 무료배송 등 새로운 고객 혜택 제도를 선보인다.
위메프는 10월부터 기존의 5% 포인트 적립에 △소셜최저가 200% 보상제 △9700원 이상 배송상품 무료배송 △10월 한 달 간 매일 한 개씩 슈퍼딜 진행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소셜커머스 3사가 대부분 동일한 상품을 파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메프는 이승기, 이서진을 모델로 내세워 다음달부터 TV 광고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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