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엉덩이골을 노출해 화제를 모은 배우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한나는 2009년 김준성 감독의 영화 '마지막 귀갓길'을 시작으로 '자위의 왕' '수상한 동거' 등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하반기에 개봉하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2'에서 성훈(김우빈)의 과거 여자친구로 등장한다.
한편,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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