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M 넷마블] |
올해로 서비스 8주년을 맞은 ‘마구마구’는 누적회원이 900만 명을 넘어서고 PC온라인 야구게임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넘버원 야구게임으로 최근 ‘진화의 시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KBO 소속 선수들의 2013 시즌 실제 성적을 게임상에 반영한 것으로 이용자들은 금일 넷마블 정기점검 이후부터 업데이트 된 선수카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시즌이 종료된 후 약 10여일 만에 빠르게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KBO기록과 활약수준에 따른 카드 등급적용”이라며 “이변이 많았던 해 인만큼 각 구단별 팬들의 기대도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임형준 넷마블 본부장은 “‘마구마구’의 2013 정규선수카드 업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려온 이용자들을 위해 최대한 발 빠르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며 “KBO 2013 선수카드로 그래픽, UI 등 완벽하게 새로워진 ‘마구마구’를 더욱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 공식 홈페이지(ma9.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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