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설명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민간전문가 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공공기관 부채와 방만경영 문제는 미룰 수 없는 심각한 과제라며 스스로 개혁 계획을 만들고 정부가 이행실태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