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 작년 4분기 실적 악화에 3%대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LS가 작년 4분기 실적 악화에 3%대 약세다.

14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는 전거래일보다 2900원(3.56%) 내린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해 주요 증권사는 LS가 작년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올해 실적 전망치를 낮추거나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전일 LS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80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 늘었지만 전분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88%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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