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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정부는 6일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M&A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소·중견기업 M&A 지원펀드 규모를 올해 4000억원 조성하겠다"며 "이 펀드는 3년 내 1조원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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